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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128, May 2017

2017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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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아트 2017년 5월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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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퍼블릭아트 2017년 5월호 



Contents 

025 Editorial
not the best_정일주


026 Art Blog
올라퍼 엘리아슨: 공존을 위한 모델들
그림 없는 미술관
덕후 프로젝트: 몰입하다
잔의 깊음
라 벨 프랑스(la belle france)!
픽사 애니메이션 30주년 특별전


032 Another View
전시의 a to z: 테크니컬 라이더_한소영


040 Special Feature   
근대로의 리와인드
Ⅰ. 우리의 삶과 같이 달린 한국 근현대미술을 반추함_임창섭
Ⅱ. 잊혀진 미술가, 진환과 변영원_김현숙
Ⅲ. 이곳에서 근대미술과 만나다_이가진


068 Artist
가브리엘 쿠리·은폐된 사회를 폭로하는 사소한 오브제_정송
강용면·과거를 다시 새기는 지혜_한소영
조영주·사심으로 직조된 미적 얼개_정일주


088 Culture Letter   
dmz에 매개된 예술적 실천 ③ 
미래 세대를 위한 예술 프로젝트, dmz 평화예술제_김정복


090 Public Art  
2017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_카운터밸런스_정일주


096 Art world
일본·n.s. harsha: charming journey_이동섭
아랍에미리트·sharjah biennial 13_김해주
호주·bill henson_김남은
& world exhibition news


116 Exhibition Preview


122 Exhibition Review
상상적 아시아
euqitirc 프로젝트
네 번 접은 풍경
2017 전국 청년작가 미술공모전 선정작가
아름다운 시절
슴가 展, be silly! be honest!
차승언_승자헬렌


130 Art in Culture
킬미나우
햄릿
련蓮, 다시 피는 꽃
예술의전당 & 안은미컴퍼니 <대심大心땐쓰>


132 Art in Book


136 Art in News
‘2017 퍼블릭아트 뉴히어로’ 공모 마감
<끝난 전시 다시 보기(a/s)>전
dal 330: 레지던시 세미나
거리예술 시즌제 개막
종근당 예술지상 2017 etc.


139 Publicart Shop


144 Postscript



Cover Story  

이상남 LEE SANG NAM

<B+B+W 2> 1991 캔버스에 아크릴릭 25.5×25.5cm Courtesy PKM Gallery


점, 선, 면. 조형의 기본언어로 끝없이 펼치는 ‘수다’, 그것이 이상남의 작품이다. 현대의 이미지 홍수에 주목한 그는 특유의 조형 언어를 늘어놓는다. 그런데 이 작품, 전혀 수다스럽지 않다. 이상남을 뻗어나가는 대형 회화, 혹은 설치미술가로 알고 있던 당신이라면 단숨에 그의 것임을 알아차리기 어려웠을 것이다. 가만히 살펴보면, 작품이 ‘이상남표 언어’의 정수가 담긴 ‘시’임을 알 수 있다. 간결한 단어와 임팩트 있는 몇 마디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가까이 볼 때와 멀리 볼 때가 다르고, 언뜻 볼 때와 곱씹으면서 볼 때가 다르다. 뉴욕 초기 시절인 1991년 작품으로, 이후 그의 작품은 판넬로, 건물 벽으로 점차 그 반경이 넓어졌다. 1953년 서울에서 태어난 이상남은 현재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폴란드의 포즈난 신공항 로비 벽면에 설치한 대형회화, 경기도미술관과 동경 주일 한국대사관 등 전 세계의 공공건축에서 그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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