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1. Key Work
현재 위치
  1. Key Work

Key Work

국립현대미술관 '88 서울 올림픽' 기념 설치 백남준의 '다다익선' 보존 수복 계획 발표

0원
SHOPPING GUIDE

배송 안내

배송은 입금 확인 후 주말 공휴일 제외, 3~5 일 정도 소요됩니다. 제주도나 산간 벽지, 도서 지방은 별도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배송비는 6만원 이상 무료배송, 6만원 이하일 경우 3,000원입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주문된 상품 불량/파손 및 주문 내역과 다른 상품이 오배송 되었을 경우 교환 및 반품 비용은 당사 부담입니다.

- 시판이나 전화를 통한 교환 & 반품 승인 후 하자 부분에 대한 간단한 메모를 작성하여 택배를 이용하여 착불로 보내주세요.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반품 기간(7일 이내) 경과 이후 단순 변심에 한 교환 및 반품은 불가합니다.

- 고객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 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상실된 경우,

  고객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하여 상품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 포장을 훼손한 경우 교환 및 반품 불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상담 혹은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 교환/반품 배송비 유사항 ※
- 동봉이나 입금 확인이 안될 시 교환/반품이 지연됩니다. 반드시 주문하신 분 성함으로 입금해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 경우 배송비 미처리 시 예고 없이 차감 환불 될 수 있으며, 교환 경우 발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상품 반입 후 영업일 기준 3~4일 검수기간이 소요되며 검수가 종료된 상품은 순차적으로 환불이 진행 됩니다.

- 초기 결제된 방법으로만 환불이 가능하며, 본인 계좌가 아니면 환불은 불가합니다.(다른 명 계좌로 환불 불가)
- 포장 훼손, 사용 흔적이 있을 경우 기타 추가 비용 발생 및 재반송될 수 있습니다.


환 및 반품 주소

04554 서울시 중구 충무로 9 미르내빌딩 6 02-2274-9597 (내선1)

상품 정보
Maker Art in Post
Origin Made in Korea
정기결제
구매방법
배송주기

정기배송 할인 save

  • 결제 시 : 할인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Key Work 수량증가 수량감소 a (  )
TOTAL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국립현대미술관이 과천관에서 전시 중인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1932~2006)의 작품 <다다익선>(1988)의 보존 수복을 올해 안에 모두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다다익선>은 백남준과 건축가 김원이 1988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램프코어에 <88서울 올림픽>을 기념해 설치한 작품으로프랑스 파리 퐁피두센터(Centre Pompidou) 소장품 <삼색기>(1982)와 함께 1980년대 백남준의 멀티미디어 설치 완결판으로 평가 받는 작품이기도 하다. 1988년 이래 미술관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람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대표 상징물로 자리해왔지만현재 <다다익선>의 모니터 1,003대 중 300여 대가 작동을 멈추었다



백남준 <다다익선>


 


작품이 지난 28여 년간 계속해서 전시됨에 따라모니터가 노후화되거나 제품이 단종되는 경우가 더러 발생했기 때문이다이에 국립현대미술관은 전문가 자문회의와 학술세미나 등을 통해 작품의 보존방안을 다각도로 연구했고작품을 여러 차례 수리하고 리모델링했다. 2003년과 2008년에는 각 2개월가량씩 장기간 수리했고, 2010년 이후부터 6차례에 걸쳐 부분 수리를 진행했다지난해 4월에는 총 98대의 모니터를 수리했으며메인 컨트롤러의 분진을 제거하고 장비테스트를 거쳤다국립현대미술관은 오는 8 15일 광복절을 기념해 <다다익선>에 대한 모든 보존 수복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WRITE LIST




메모 입력
뉴스레터 신청 시, 퍼블릭아트의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뉴스레터 구독에 자동 동의됩니다.
Your E-mail Send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