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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과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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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10 – 2015.5.6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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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에서 나타나는 환상과 환영의 이미지를 한데 모은 전시가 마련된다. 현실에 기반한 다양한 환영과 환상, 그에 따른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7인의 작가들과. 그들의 손에서 탄생한 회화, 조각, 영상, 사진, 설치 30여 점이 한 자리에서 소개된다. 색다른 차원의 세계를 선사할 참여 작가들은 다음과 같다. 강영민은 현대 사회 속 분절된 요소들을 재조합해 또 다른 상상과 표식으로 전환하고, 이를 공간설치로 표현한다. 유명인의 얼굴에 자신의 해석을 더한 환상적인 초상화를 주로 선보이는 강형구는 주름, 눈빛, 솜털까지 묘사해 사실성을 놓치지 않은 그의 트레이드마크 인물화를 소개하고, 고명근은 자연, 인간, 건물에서 모은 사진 이미지를 재구성해 만든 투명한 사진 조각을 선보인다. 




고명근 <타이페이 10-6> 2015 

디지털필름 입체콜라주 60×200×17cm





유현미는 실제 오브제와 공간, 사람을 직접 색칠해 사진을 찍고 마치 회화처럼 보이게 하는 자신의 대표 작품과 제작과정을 함께 담은 비디오를 소개하며 회화와 사진 장르간의 경계를 허문다. 이광호는 자신의 대표작인 극사실 선인장 시리즈를 소개해 일상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선인장의 현실적이면서도 환상적인 이미지를 연출한다. 천성명은 2008년 선보인 <그림자를 삼키다와 함께, 동일 제목의 신작 설치를 전시해 자아회복의 진정한 의지를 연극적인 서사구조를 통해 나타낸다. 마지막으로 최수앙은 내가 살아가는 세상은 자극적이다라고 말하며 그런 세상과 닮은 조각, 설치를 내보인다. 미술가들이 창의성을 발휘해 다채롭게 구현한 일루젼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 전시는 2 10일부터 오는 5 6일까지 열린다고 하니 찾아가 현실과 환상을 자유로이 넘나들어보자.  


·  문의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02-3701-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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