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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지만 황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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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27 – 2015.6.5 하이트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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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회화의 현주소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더욱이 현재 활발히 활동하는 선배 예술가들이 직접 참여 작가를 선정해 더욱 관심을 끈다추천을 받은 13인의 예술가들은 각기 다양한 방식의 회화로 현실을 바라보고 일상을 담는다김민호는 특정 풍경을 촬영한 사진을 캔버스 위에 목탄으로 그리고 지우기를 반복한다박종호는 어린 시절 자신동생아버지의 모습을 현재 자신의 자녀들의 이미지와 함께 중첩시키고백경호는 일상의 흔적대화상황 등을 캔버스 위에 자유롭게 풀어낸다왕선정은 인간존재에 대한 연민을 드러내는 초상을 선보이고장재민은 풍경을 소재로 해 모호한 기억을 무채색의 공간으로 재현한다




유한숙 <나는 초라하고 힘이 없어
2013 캔버스에 아크릴릭 116×90cm 
이미지 제공작가하이트컬렉션




회화 속에서 인물들의 시선을 교차하며 불균형한 상태를 들추는 전현선반려묘를 의료사고로 잃은 후 자신의 내면에 도사리는 죽음에 대한 감정을 탐구하는 정유선과유화물감으로 만든 음식모형을 캔버스위에 던져 표현하는 정은영의 작품도 소개된다유한숙은 인터넷 공간에서 유행하는 ‘짤방’ 문화를 연상시키는 작업을 선보이며조송은 동양화로 평소 자신이 기록한 사소한 단상을 그린다무속인과 종교인들의 일상과 의식을 관찰하는 최수연과 영화와 드라마 속에서 자고 있는 인물들을 모습을 그리는 최정주마지막으로 사계절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풍경을 화폭에 담는 허수영까지 다양한 평면작업들이 모였다이들을 추천한 작가들은 강석호김지원노충현유근택최진욱홍승혜다젊은 화가들이 오늘날을 살아가며 겪는 고민과 생각을 함께 나누는 이번 전시는 지난 2 27일에 시작해 6 5일까지 관람객을 맞이한다.  

·  문의 하이트 컬렉션 02-3219-0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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