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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142, Jul 2018

2018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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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아트 2018년 7월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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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퍼블릭아트 2018년 7월호 



Contents 

019       Editorial
         
             곶감_정일주

020       Art Blog
         
             at museum·이응노, 낯선 귀향
             니키 드 생팔 展_마즈다 컬렉션·2018 민주·인권·평화_세계 민중 판화
             장승업 취화선 특별전_조선 최후의 거장·자연스럽게,

026       Another View
         
             그래픽 디자인의 미술관 입성_김신

034       Special Feature   

             예술은 미래를 내다보는가
             Ⅰ. 인간-예술-테크놀로지-미래_이대형
             Ⅱ. 현대미술의 미래: ‘생존 실존 공존’ 그리고 시간_이지훈
             Ⅲ. 수확 가속 시대의 창작: 디자인과 예술이 미래에 마주할 몇 가지 증후들_전종현

066       Artist
         
            이자 겐츠켄·느리게 걷는 걸음의 무게_정송
            여선구·정주하지 않고 늘 경계에 서는 작가_최정은
            안상훈·당신을 위한 그림, 이야기 그리고 꿈_정일주

086       Culture Letter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가는 누구입니까?_장경화

088       Public Art  
         
            세상에서 가장 커다란 캔버스_전영

096       Art World
         
            독일·10th berlin biennale_박은지
            프랑스·capitaine futur et la supernature_정지윤
            스위스·art basel 2018_김유진
            미국·before/on/after: william wegman and california conceptualism_정하영
            & world exhibition news

116       Exhibition Preview

126       Exhibition Review
      
            김정헌, 주재환_유쾌한 뭉툭·예술과 기술의 실험(e.a.t)_또 다른 시작
            샌정_pictures in a gallery·건축에 반하여
            the third print_호모 아키비스트(기록하는 인간); 작가의 개입·일본회화의 거장들

132       Art in Culture

         

            국경의 남쪽·미스터 신·돈키호테·붉은 정원

134       Art in Book

136       Art in News
         
            제20회 단원미술제 작가 공모·국립현대미술관 중기 운영혁신 계획 발표
            ‘투데이즈 아트 스페이스 네트워크’ etc.


139       Publicart Shop

144       Postscript




Cover Story

자비에 베이앙 Xavier Veilhan 


<The Mobile> 2009 Composite material, stainless steel, paint 13×10×10m Exhibition view 
<Veilhan Versailles> Château de Versailles, 2009 Collection Louis Vuitton Photo 
ⓒ Florian Kleinefenn ⓒ Veilhan / ADAGP, Paris & Sack, Seoul, 2018

 

뉴욕 중심에서 발견한 푸른 남자 조형도 파리 어느 미술관 앞 초록색 인물들도 

베이앙의 분할된 면 요소를 충실히 따르지만 여기 설치된 모빌은 언뜻 다른 작품처럼 느껴진다


비전과 직관, 생각을 원시적 바탕으로 형태를 만드는 자비에 베이앙은 자신의 원래 의도와 가장 잘 맞는 재료와 기법을 선택해 구현한다

면과 뿔, 원과 구 등 여러 조형을 사용하는 까닭에 각 작품은 어쩌면 동떨어져 보이지만 그것들을 연결하고 구별하는 공간과 시간적 상호 작용에 

베이앙은 자신만의 특별한 단서들을 배치, 일관성을 부여한다. 그의 작품은 조각, 설치, 그림, 사진을 망라하고 다면적이며 이 모든 것들이 혼합하기도 한다


이는 미술뿐 아니라 공연과 영화 제작에 종사하는 작가의 성향에 기초한 것이며 일반적 개념, 공업적으로 생산된 물건, 그리고 보편적 표현을 가지고 

놀이를 하면서 단순하고 극명한 물체를 만들어 내는 것 또한 그의 하이브리드 휴머니티에서 비롯되는 듯하다.  파리에서 예술 학교를 졸업한 후

독일에서 작업하던 그는 1989 Institut des hautes Etudes en Arts plastiques에서 공부를 끝내기 위해 파리로 돌아온 후 지금껏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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