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1. Exhibitions
  2. Art Log
현재 위치
  1. Exhibitions
  2. Art Log

Art Log

슈퍼전파-미디어바이러스

0원
2015.7.16 – 2015.10.4 백남준아트센터
SHOPPING GUIDE

배송 안내

배송은 입금 확인 후 주말 공휴일 제외, 3~5 일 정도 소요됩니다. 제주도나 산간 벽지, 도서 지방은 별도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배송비는 6만원 이상 무료배송, 6만원 이하일 경우 3,000원입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주문된 상품 불량/파손 및 주문 내역과 다른 상품이 오배송 되었을 경우 교환 및 반품 비용은 당사 부담입니다.

- 시판이나 전화를 통한 교환 & 반품 승인 후 하자 부분에 대한 간단한 메모를 작성하여 택배를 이용하여 착불로 보내주세요.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반품 기간(7일 이내) 경과 이후 단순 변심에 한 교환 및 반품은 불가합니다.

- 고객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 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상실된 경우,

  고객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하여 상품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 포장을 훼손한 경우 교환 및 반품 불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상담 혹은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 교환/반품 배송비 유사항 ※
- 동봉이나 입금 확인이 안될 시 교환/반품이 지연됩니다. 반드시 주문하신 분 성함으로 입금해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 경우 배송비 미처리 시 예고 없이 차감 환불 될 수 있으며, 교환 경우 발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상품 반입 후 영업일 기준 3~4일 검수기간이 소요되며 검수가 종료된 상품은 순차적으로 환불이 진행 됩니다.

- 초기 결제된 방법으로만 환불이 가능하며, 본인 계좌가 아니면 환불은 불가합니다.(다른 명 계좌로 환불 불가)
- 포장 훼손, 사용 흔적이 있을 경우 기타 추가 비용 발생 및 재반송될 수 있습니다.


환 및 반품 주소

04554 서울시 중구 충무로 9 미르내빌딩 6 02-2274-9597 (내선1)

상품 정보
Maker Art in Post
Origin Made in Korea
정기결제
구매방법
배송주기

정기배송 할인 save

  • 결제 시 : 할인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Art Log 수량증가 수량감소 a (  )
TOTAL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미디어에 존재하는 수많은 메시지가 급속도로 확산하고 전파되며 사람들의 사고에 영향을 미치는 21세기 미디어의 특성을 바이러스에 빗댄 전시가 눈길을 끈다현대인에게 발전하는 미디어의 역할과 영향력에 대한 물음을 던지는 이 전시는 다양한 미디어가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발생하고 있는 여러 가지 이슈를 살핀다그리고 이처럼 거대화된 미디어들이 사회와 구성원 개개인에게 일으키는 문제를 비판적 시각으로 꼬집는다과거의 미디어가 정보의 감시와 통제차단을 통해 권력이나 시스템을 유지하는 수단으로 이용됐다면, 21세기의 미디어는 참여와 공유를 기반으로 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매체로 우리 삶에 당연한 듯 자리 잡았다전시는 미디어를 살아 있는 유기체로 이해하는 현세대의 인식에 주목해연대를 통해 사회의 특정 사건이나 정보의견들을 빠르게 확산시켜 기존의 정보 시스템을 능가하거나 대체하는 현상을 다루기도 한다



차지량 

<바이러스 오브 타임라인타임라인 오브 바이러스

2015 멀티 채널 비디오사운드 10

 




전시에 참여한 11명의 작가는 기존의 관념들을 각자의 독특한 시각으로 재해석하면서자신의 세대에게 가장 익숙한 매체를 활용해 작품을 만든다노재운은 인터넷에서 수집한 이미지텍스트음향을 몽타주 기법을 이용해 결합한 하나의 인터페이스 신작 <몬스터마인드>차지량은 지난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모두 공개한 SNS 계정을 기반으로 작업했던 것을 확장한 <타임라인 바이러스>를 각각 선보인다이 외에도 뮌(MIOON), 양아치인세인박나타니엘 멜로스(영국), 나탈리 북친(미국), 션 스나이더(미국), 알버트 메리노(스페인), 앤 소피 시덴(스웨덴), 유클리드(사토 마사히코+키리야마 타카시일본등의 사진영상설치 등의 미디어 바이러스에 주목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특히 나타니엘 멜로스와 앤 소피 시덴 등의 해외 작가들은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것이라고 하니이들의 작품에 관심을 가져볼 것미디어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맺고 있는 현대인에게 작품을 통해 보여주는 미디어에 대한 재해석은 그것이 일으키는 부정적인 측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준다동시에 미디어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책임 등을 생각해보게 만드는 의미 있는 전시. 7 16일부터 10 4일까지.  

·  문의 백남준아트센터 031-201-8500

게시물이 없습니다

WRITE LIST




메모 입력
뉴스레터 신청 시, 퍼블릭아트의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뉴스레터 구독에 자동 동의됩니다.
Your E-mail Send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