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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2015' 김기라, 나현, 오인환, 하태범 4각 구도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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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4일 국립현대미술관과 SBS문화재단의 공동 주최로  <올해의 작가상 2015>전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개막했다. 지난 3 올해의 작가상2015’ 후보로 선정된 김기라, 나현, 오인환, 하태범은 작가별로 나뉜 개별 전시공간에 최근작을 포함한 새로운 작품을 전시하고, 심사를 거쳐 10 6일 최종1인이 ‘2015 올해의 작가로 선정될 예정이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올해의 작가상은 국립현대미술관이 1995년부터 2010년까지 개최한 <올해의 작가>전을 계승해 한국 현대 미술가들의 가능성을 실험하고 그 지평을 확장하기 위해 새롭게 개편된한 시상제도다. 2012년부터 국내 시각 예술가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과 육성을 위해 SBS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전시는 과천관에서 진행되었으나 올해부터는 서울관에서 개최된다. 

 



오인환 <나의 사각지대 - 도슨트>




올해의 작가상은 공정하고 투명한 제도로 거듭나기 위해 운영위원회, 추천위원단, 심사위원단을 각각 별도로 구성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파악하고 한국 미술계에 발전적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작가를 발굴하고자 한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김기라는 <떠다니는 마을>을 통해 불확실한 오늘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나현은 서울의 도시 개발과 독일의 역사적 경험을 연결한 연구물 <바벨탑 프로젝트-난지도>를 전시하며, 오인환은 공간적 의미의 사각지대를 사회·문화적 맥락으로 확장하기 위해 <사각지대 찾기>를 시도한다. 하태범은 사건과 사고 현장을 전달하는 대중 매체와 이를 소비하는 우리 사회의 태도를 재해석한 <사건을 바라보는 시선>을 선보인다. 한편 후보 작가 및 최종 수상자의 작품세계를 조망하는 현대미술 다큐멘터리가 제작돼 SBS 지상파와 케이블채널을 통해 12월 중 방영될 예정이며 전시는 오는 11 1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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