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r | Art in Po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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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 | Made in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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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을 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조쉬 스펄링(Josh Sperling)이 서울에서 여는 아시아 첫 개인전. 그는 1960년대와 1970년대에 흥했던 미니멀리즘 회화와기존의 사각형 캔버스가 아닌 다양한 형태를 지닌 ‘변형 캔버스(Shaped Canvas)’의 전통을 따른다. 작가가 구불거리는 선, 독특한 아웃라인, 소용돌이와 기하학 형태로이뤄진 신작을 선보이는 자리다. 평면에 3차원을 담아낸 캔버스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자.
<Boy> 2018 세라믹 47.5×57.5×18.5cm
ⓒ 2018 Otani Workshop/Kaikai Kiki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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