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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쉽게 관심 갖지 않는 자연 공간에 주목해온 박형렬의 여섯 번째 개인전.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자연에 물리적인 힘을 가했을 때 변형되는 모습을 기록했다. 대지를 파내거나 덧대어 입체적 장면을 평면화 시키는 작업, 추상적인 대지의 모습에 인물을 등장시키는 작업 등 그가 담아내는 대지의 모습은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 대해 되돌아보게 한다.
<Figure Project_Earth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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