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까지 많은이의 라이프스타일을 지배하는 독일의 바우하우스 철학을 들여다보는 전시. 바우하우스 디자인이 지금까지 발휘하는 힘의 근원을 찾아본다. 빈티지 컬렉터 SABO가 지난 20여 년간 모은 바우하우스 디자인 가구와 한스 올젠(Hans Olsen), 마르셀 브로이어(Marcel Breuer) 등 바우하우스 디자인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들의 생활 속 작품을 볼 수 있다.
잉고 마우러(Ingo Maurer)
<바닥에 내려놓은 램프(Boden Lam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