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배송 할인 save
백영수는 이중섭, 김환기 등과 함께 신사실파 동인으로 활동하면서 특유의 서정적인 작품 세계를 완성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 아틀리에를 재현한 공간과 아카이브로 구성된 1부, 105점의 작품이 전시된 2부로 구성된다. 일생동안 창작에 몰두하며 구축한 작가의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총망라하여 조망하는 자리다.
<가족>
Preview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