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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에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영상 작 <하루>는 하태범이 수집한 전쟁 장소 속 사람들과 난민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서로 다른 감정으로 다른 상황을 겪지만, 그들이 보내는 시간은 같다는 사실에 초점을 맞춘다. 영상과 같은 서사를 담은 설치작 <Ambivalence>는 사람이면 누구나 겪는 고통에 집중한다. 또 9점의 작은 페인팅은 ‘사람’은 과연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남긴다.
<Ambivalence> 설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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