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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노상호, 신모래, 켈리 박(Kelly Park) 3인이 모였다. 적극적으로 자신을 홍보하는 젊은 작가들을 대표하는 노상호는 회화의 경계선을 넘나드는 작업 40여 점을 소개한다. 신모래는 그동안 작업한 작품을 아카이빙 형식으로 보여주고, 켈리 박은 캔버스 가방을 그라피티로 화려하게 탈바꿈시켰다.
신모래 <79 건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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