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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이 합쳐진 색동꽃을 그리는 홍지윤. 전시 제목에서 별빛은 교감을, 달빛은 영감을, 그리고 눈빛은 직관을 의미한다. 전통과 현대,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공존하는 그의 작업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형광은 바로 오방색의 변용이다.
<빛나는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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