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배송 할인 save
김규식과 현홍은 전시 브랜드인 ‘킴앤홍’을 통해 매년 한 번 각자의 젤라틴 실버 프린트 작업을 공동으로 전시한다. 이번에 제2회를 맞은 전시에서 김규식은 사진의 재현 방식에 대한 프린트 작업을, 현홍은 사진의 시간성에 대한 작업을 선보인다. 전시는 작가의 기량과 상상력을 시험하는 무대로 제시된다.
김규식 <Equilateral Triangle l>
Preview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