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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흐름 속에 놓인 현재에 대한 성찰을 보여주는 안준의 ‘Self -Portrait’, ‘Float’, ‘The Tempest’, ‘One Life’ 시리즈가 공개되는 자리다. 시시각각 변화되는 장면을 연속적으로 찍는 행위를 가지고 퍼포먼스로 삼는 과정에서 작가는 ‘우연과 필연의 교차 지점을 통해 현재라는 시간의 속성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사진적 응답을 보여준다.
<One Life, Gra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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