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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킴은 자연에서 온 재료를 관찰하고 발견하는 과정을 통해 재료 본연의 특징을 그대로 살린다. 나무 패널을 이용한 연작에서는 물, 공기, 햇볕과 같은 자연 요소에 의해 오랜 시간 단련되고 변화되는 모습을 선보인다. 자연스러움을 더 자연스럽게 만드는 시간과 인내의 중요성을 추구하는 그의 철학은 1년이라는 시간을 인고한 끝에 아름다운 결과물로 탄생한다.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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