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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 56-Keren dan Beken: 인도네시아 젊은 작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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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4.22 – 2016.6.25 송은 아트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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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 아트스페이스가 올해는 인도네시아 젊은 작가들을 모아 소개한다지난 2002년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에서 예술가들에 의해 설립된 비영리 조직‘MES 56’이 자국의 정치사회종교문화 전반을 조명하는 작품을 중심으로 이번 전시는 구성된다. MES 56은 지난 14년간 수많은 변화와 발전을 거쳐 현재 17명의 작가로 구성됐는데, ‘맥락과 개념적인 생각들은 틀에 박힌 시각적 형태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원칙을 바탕으로 작업을 펼치고 있다암실에서 사진을 인화하는 전통적인 사진 작업부터 설치퍼포먼스지역사회와의 교류 그리고 비디오아트까지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의 예술계에 적응하며 작품을 선보이는 이들은, 2003년 열린 ‘족자카르타 비엔날레(Yayasan Biennale Yogyakarta)’에 초대받아 아마추어 사진가들처럼 관람객의 사진을 찍어주는 등 틀을 벗어난 익살스런 행동을 취해 인도네시아 내에서는 이미 정체성을 확고히 한 그룹이다

 

 

 MES 56 콜렉티브 프로젝트(MES 56 Collective Project)

 <Alhamdulillah We made It> 

2015 종이 위에 C-프린트 80×120cm ⓒ SongEun Art and 

Cultural Foundation and the Artist All rights reserved 

 




이번 전시의 제목이자 MES 56의 브랜드인 ‘Keren dan Beken’은 그룹의 사진에 대한 작업 태도를 보여주는 것으로굳이 번역하자면 ‘Cool and Famous’ 혹은 유의미함을 나타내는 ‘Relevant’정도로 해석될 수 있겠지만 정확한 뉘앙스는 영어나 한국어에 존재하지 않는다비록 전시 제목은 언어적으로 전환 불가능하지만때문에 오로지 전시작을 통해 인도네시아를 바라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관점과 의미를 읽어내는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젊은 작가들의 재기발랄한 작업을 통해 그동안 잘 몰랐던 인도네시아의 문화 기류를 느껴 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지난달 22일부터 6 25일까지.  


· 문의 송은 아트스페이스 02-344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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