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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프라×배달의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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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7 – 2016.11.6 세종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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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설치미술가 베르나르 프라(Bernard Pras) 한국을 찾았다세종대왕과 한글이라는 주제에 프라 만의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가까이에서   있는 기회다.





<Sotigui Kouyaté>



 


프라는 일상의 물건들을 사용해 예상치 못한 착시효과를 통한 공간을 창조해내는 이색적인 작업을 선보여 왔다건축이나 회화에서도 종종 활용되는 ‘아나모픽 아트(anamorphic art)’ 기법으로 실내외공중  존재하는 모든 공간을 캔버스로 변신시키는 그는 역사적 명화나 인물의 모습을 재현해낸다의도에 따라 재료를 배열해 특정 위치에서 작품을   있게 완성하는  기법으로 고흐(Vincent Van Gogh), 피카소(Pablo Picasso), 미켈란젤로(Michelangelo Buonarroti) 명화부터 살바도르 달리(Salvador Dali), 마릴린 먼로(Marilyn Monroe),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  유명인들의 얼굴까지 새로운감각으로 재탄생시킨 작품들은 이미  익숙하다.

 

프라는 재활용품이나 폐기물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오브제들을 작품으로 전환시키는데 한글날을 기념해 진행한 이번 프로젝트에는 남대문 시장에서 구한 한국적 소재들과 못쓰게  요리기구오토바이 부품 등을 활용해 세종대왕과 한글을 형상화한다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 설치되는 작품은 한국의유산을 서양인의 눈으로 새롭게 바라보는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동서의 많은 왕들이 전쟁을 생각할  세종대왕은 백성을 위한 문자를 생각했다는 점이흥미롭다라고 말하는 프라는 세종대왕을 동양의 레오나르도  빈치(Leonardo da Vinci) 재해석함으로써 그의 세계관과 나아가 한글날의 의미까지 되새겨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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