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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5 – 2016.12.4 벨기에 겐트 지브라스트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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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와 디지털의 매개체 역할을 하는 이이남이 벨기에 겐트의 지브라스트라트(Zebrastraat)에서 개인전을 펼친다. 이번 전시는 테크놀로지 아트와 관련된 과학적이고 공리학적인 작품으로 구성된다. <혼혈하는 지구> <소쇄원>, <돋보기 TV-캔버스 위의 벌새>, <모나리자 바니타스> 등을 포함한  19점의 작품으로 전시가 채워지는데  작품은 인터넷검색 사이트 구글(Google) VR기술을 접목시켜 한층 눈길을 끈다. 특히 <소쇄원> 담양 소쇄원의 사계를 8 형식의 비디오 작품에 담아 유럽의 한복판에서 동양의 미를 강조하고, <모나리자 바니타스> 고전 미술의 전유물인 <모나리자> 파괴되고 다시 꽃으로 피어나는 모습을 표현해 미술의 권위와 제도적 장치에 대한 탐구를 한다.  



<The Milkmaid> 2014 LED TV 6 30초



한편 이이남은 개인전이 진행되는 같은 기간 동안 겐트 산트 자콥 교회(Sint-Jacobskerk)에서 미국의 비디오 아티스트  비올라(Bill Violà)와의 2 전도펼친다.  작가의 미디어 작품은 플랑드르(Flandre) 양식의 건물과 어우러져 색다른 매력을 뿜어낸다. 이곳에서 선보이는 설치작품 <다시 태어나는 >14세기, 예수의 죽음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피에타(Pietà) 통해 빛의 힘과 생명에 집중한다. 아날로그적 오브제와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작품은 빛을 생명의근원으로 정의해 빛이 부여되는 순간 모든 것이 되살아나며 이는  회복과 부활을 뜻하는 것임을 말하고자 한다. 조각, 회화, 드로잉  전통적 매체를 미디어와 접목시키는 작가 이이남, 표현과 미학의 가능성에 대한 그의 시도를 가늠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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