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1. Exhibitions
  2. Preview
현재 위치
  1. Exhibitions
  2. Preview

Preview

보통 사람들의 찬란한 역사

0원
2023.10.27 - 2024.2.25 경남도립미술관
SHOPPING GUIDE

배송 안내

배송은 입금 확인 후 주말 공휴일 제외, 3~5 일 정도 소요됩니다. 제주도나 산간 벽지, 도서 지방은 별도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배송비는 6만원 이상 무료배송, 6만원 이하일 경우 3,000원입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주문된 상품 불량/파손 및 주문 내역과 다른 상품이 오배송 되었을 경우 교환 및 반품 비용은 당사 부담입니다.

- 시판이나 전화를 통한 교환 & 반품 승인 후 하자 부분에 대한 간단한 메모를 작성하여 택배를 이용하여 착불로 보내주세요.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반품 기간(7일 이내) 경과 이후 단순 변심에 한 교환 및 반품은 불가합니다.

- 고객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 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상실된 경우,

  고객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하여 상품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 포장을 훼손한 경우 교환 및 반품 불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상담 혹은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 교환/반품 배송비 유사항 ※
- 동봉이나 입금 확인이 안될 시 교환/반품이 지연됩니다. 반드시 주문하신 분 성함으로 입금해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 경우 배송비 미처리 시 예고 없이 차감 환불 될 수 있으며, 교환 경우 발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상품 반입 후 영업일 기준 3~4일 검수기간이 소요되며 검수가 종료된 상품은 순차적으로 환불이 진행 됩니다.

- 초기 결제된 방법으로만 환불이 가능하며, 본인 계좌가 아니면 환불은 불가합니다.(다른 명 계좌로 환불 불가)
- 포장 훼손, 사용 흔적이 있을 경우 기타 추가 비용 발생 및 재반송될 수 있습니다.


환 및 반품 주소

04554 서울시 중구 충무로 9 미르내빌딩 6 02-2274-9597 (내선1)

상품 정보
Maker Art in Post
Origin Made in Korea
정기결제
구매방법
배송주기

정기배송 할인 save

  • 결제 시 : 할인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Preview 수량증가 수량감소 a (  )
TOTAL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한국미술에 기록된 평범한 사람들과 그 일상에 주목하는 전시. 역사 속 시대적 상황에 따라 변화해 온 그들의 모습과 삶을 살피고 한국 미술사의 다채로운 변화를 한눈에 조망한다.



이우성 <나는 이곳에 다시 올거야> 2023 
캔버스에 아크릴릭, 과슈 116.8×91cm 학고재 소장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거장과 영남권 근현대 및 동시대 작가들의 작품을 아우르며 한국미술의 지형도를 새롭게 바라볼 것을 제안하는 전시에는 권오상, 권진규, 김복만, 김정헌, 김종식, 나혜석, 도상봉, 문지영, 박상옥, 박수근, 배운성, 백락종, 서용선, 손일봉, 양달석, 오윤, 이만익, 이수억, 이우성, 이인성, 이종구, 이중섭, 이진이, 이쾌대, 임민욱, 전선택, 전소정, 전혁림, 채용신, 최근배, 함경아, 홍재희, 총 32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이들은 각자에게 주어진 시대와 삶을 견디며 때로는 시대적 과업처럼 사람들과 일상을 기록하고, 때로는 지나온 역사를 새롭게 증언하며, 또 현재를 기록해 나간다.



권오상 <Bust(GY)> 2011-2012
 혼합재료 60.5×43.5×31cm



미술관은 연대별 분류가 아닌 전시 주제와 작품의 맥락, 내용을 바탕으로 전시를 구성하는 한편, 보다 넓은 의미의 보통 사람들을 담아내기 위해 어린이, 노약자, 장애인 등 다양한 눈높이를 가진 사람들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윤두서의 <나물 캐는 여인> 외 2점과 정선의 <백천교> 외 2점 그리고 김홍도의 <윷놀이> 외 2점 등 조선 후기 풍속화와 실경산수화를 영상으로 볼 수 있다.



배운성 <가족도> 1930-1935 
캔버스에 유채 140×200cm 
대전프랑스문화원 소장 등록문화재 제534호



한국미술사의 지평과 의미의 확장을 위해 기획된 전시. 국공립미술관과 사립미술관, 작가의 유족과 개인 소장가들의 협력으로 조선 후기와 근현대, 동시대 미술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에게 미술을 사유하고 일상을 즐길 기회를 제공한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WRITE LIST

More Products




메모 입력
뉴스레터 신청 시, 퍼블릭아트의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뉴스레터 구독에 자동 동의됩니다.
Your E-mail Send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