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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박물관: 영원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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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1 - 2016.3.20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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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박물관으로 꼽히는 대영박물관(The British Museum) 인간을 주제로 한국을 찾는다. 인류역사에서 예술이 시작된 이래 주요 소재로 탐구돼 온 인간이 지역과 시대에 따라 어떻게 읽히고 변화하는지 대영박물관의 방대한 컬렉션을 통해 살필 수 있는 전시다.  6가지 주제로 구성된 전시는 이상적인 미를 추구하기 위한 예술가들의 방법인 아름다움으로 시작한다. 초상화를 통해 다양한 개인의 모습을 살펴보는 개인’, 문화에 따라 달리 표현되는 신의 형상을 그려낸 ’, 권력이 예술품의 미친 영향을 담은 권력’, 예술로 나 자신의 또 다른 이미지를 탐하는 모습을 그린변신’, 끝으로 사회적 관계에 관한 이야기가 담긴 사랑으로 전시의 긴 여정은 마무리된다. 다양한 카테고리로 정리된 전시는 관람객으로 하여금 시대와 문화에서 나타나는 인간의 유사성과 다양함을 관철하게 만든다. 




<여인 그림이 있는 접시>

 



전시는 총 176점의 작품으로 꾸며지는데 가장 오래된 유물인 8,000년 전 신석기 시대 <석고를 바른 해골>부터 고대 이집트, 그리스, 로마 유물뿐만 아니라 20세기 현대 컬렉션까지 시대별 핵심 작품으로 구성, 흡사 한국의 작은 대영박물관처럼 느껴진다. 또한 대영박물관 회화작품 컬렉션과 그간 공개되지 않은 렘브란트, 뒤러, 마티스, 피카소의 드로잉을 선보여 폭넓은 예술적 감상을 돕는다. 특히 이번 전시는 지난 3년간 기획과 작품 선정을 거쳐 국내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는 순회전이라는 점에서도 의미 깊다. 예술작품을 통해 인류 역사와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전시는 현재 화두로 떠오르는 인문학적 소양까지 가늠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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