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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113, Feb 2016

모노크로마

2016.2.2 – 2016.2.23 이목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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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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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교, 흑연, , 블랙 제소 등 다채로운 안료의 이용은 물론 드로잉과 콜라주에 이르는 다양한 기법을 보여주는 김명진, 김범중, 하대준의 작업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 밝음과 어둠 사이의 공간을 활주하는 무채색 회화는 존재의 일의성’, 즉 하나이자 다수라는 세 작가의 작업철학을 여실히 드러낸다.




김범중 <Eigen Frequ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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