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배송 할인 save
먹, 아교, 흑연, 재, 블랙 제소 등 다채로운 안료의 이용은 물론 드로잉과 콜라주에 이르는 다양한 기법을 보여주는 김명진, 김범중, 하대준의 작업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 밝음과 어둠 사이의 공간을 활주하는 무채색 회화는 ‘존재의 일의성’, 즉 하나이자 다수라는 세 작가의 작업철학을 여실히 드러낸다.
김범중 <Eigen Frequency>
Preview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