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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134, Nov 2017

하상림

2017.10.26 – 2017.11.25 소울아트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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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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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널리 알려진 하상림은 생성과 소멸의 꽃에 주목했던 것에서 점차 길에서 흔히   있는 풀과 들꽃으로  시선을 옮겨왔다그의 작업은 주변의보잘것없는 것을 섬세하고 따뜻한 손길로 어루만진다. 5 만에 선보이는 신작을 통해 감성적이나 철학적인 자연과 인간에 대한 그의 견해를 들려줄 것이다.

 


 


<UNTITLED- WG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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