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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으로 재료와 접촉하며 작업하는 이웅배는 사람들 역시 자신의 작품을 감각적으로 감상하기를 바란다. 그러면 눈에 보이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그래서 작품은 사람들이 걸터앉고, 올라타고, 만지고, 두드릴 수 있는 곳에 설치되어 자유로운 교감을 유도한다.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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