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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136, Jan 2018

송기철_사건의 지평선

2017.12.19 - 2018.1.24 송은 아트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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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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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철의 <이미 여기에 늘 평화롭게 존재한다>, <최악의 방향을 향하여>, <세 번의 매듭>등 신작을 선보이는 전시. 그는 사건의 지평선 넘어 무엇이 존재하는지,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는 것에서 착안해, 내부와 외부의 경계선 안팎에 존재하는 이상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고찰한다. 




 

<세 번의 매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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