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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철의 <이미 여기에 늘 평화롭게 존재한다>, <최악의 방향을 향하여>, <세 번의 매듭>등 신작을 선보이는 전시. 그는 ‘사건의 지평선’ 넘어 무엇이 존재하는지,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는 것에서 착안해, 내부와 외부의 경계선 안팎에 존재하는 ‘이상’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고찰한다.
<세 번의 매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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