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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양호가 청색 단색화를 개인전으로 선보인다. 그는 28년에 걸쳐 단색화에 심혈을 기울였다. 섬세한 농도조절과 10-15번 덧칠과정의 반복적인 행위를 통해 독보적인 블루를 표현하는 윤양호는 ‘블루’가 주는 ‘치유’의 측면에 집중했다. 그가 가지고 있는 청색의 세계와 집중된 정신성을 들여다보자.
<Zeit Geist-아는 것을 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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