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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마라(Max Mara) 브랜드 코트의 변천사, 현대미술과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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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마라 <코트!>서울 2017 전이 11 29일부터 12 12일까지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열린다. 6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브랜드 막스 마라(Max Mara) 하우스의 역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자리다. 지난 2006년 독일 베를린을 시작으로 일본 도쿄(2007), 중국 베이징(2009), 그리고 러시아 모스크바(2011)를 거쳐 올해 서울에 상륙했다. 거대한 돔 전시장 아래 펼쳐지는 브랜드의 역사와 전통에 대한 이야기는 코트뿐만 아니라 다양한 오브제와 스케치, 사진 이미지 등으로 펼쳐진다. 전시는 ‘50년대의 창립자(The Founder)’, ‘60년대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Creative Studio)’, ‘70년대의 콜로라마(Colorama)’, ‘80년대의 아이콘(The icon)’, ‘90년대의 포토그래퍼의 스튜디오(The set)’, ‘2000년대의 막스 마라의 여성들(The Max Mara Women)’, 그리고 2010년대의 패션쇼(The fashion Show)‘ 7개의 테마별로 구성됐다.




강이연 <Deep Surface>

 



한편 이번 전시에는 특별한 협업이 더해져 주목을 받았다. 바로 ‘2017 베니스 비엔날레(Venice Biennale 2017)’ 한국관 큐레이터인 이대형 예술 감독과 주목받는 미디어 아티스트 강이연이 참여한 것. 강이연 작가는 이번 협업을 위해 아카이브 견학, 코트의 생산 과정 및 인터뷰를 통해 패션과 브랜드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아가는 과정에 집중했다. 여기에 현대 무용가 신창호도 가세해 커미션 작품 <깊은 표면(Deep Surface)>을 완성했다. 이들의 협업은 막스 마라에 한국적인 시선을 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번 커미션 작업에 대해 이대형 감독은 “20m를 넘는 거대한 아날로그 돔 구조물(깊이) V&A 박물관에서 선보였던 섬세한 디지털 과학기술(표면)이 결합한 모순어법(경계)을 통해 고도의 가상성을 보여주는 작품이라며테크놀로지와 인간, 그리고 공간 사이에서 벌어지는 상호작용과 그 과정에서 생산된 다양한 가상성에 관한 질문이며, 동시에 수많은 경계를 새롭게 해석하는 일종의 실험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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