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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TERING_소음-국제 협업 별별예술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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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7 - 2015.11.17 경기창작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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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링_ 소음> 2014 전시전경  




영상, 설치 작가 자우녕과 프랑스 사운드아티스트 해미 클레멘소비치(Remi Klemensiewicz)가 뭉쳤다. 지난 9월 수원미술전시관 프로젝트스페이스Ⅱ에서 첫 선을 보인 <FILTERING_소음>은 오는 10월 17일부터 11월 17일까지 안산 대부도에 위치한 경기창작센터에서 두 번째로 선보인다. 자우녕은 현대 사회의 빠른 근대화 과정을 ‘과속성의 사회’라고 표현하며, 현 시대와 일상을 대표하는 키워드로 ‘질주’를 든다. 현대인들은 일상 속에서 자신도 이유를 모른 채 어디론가 빠르게 향한다. 




<필터링_ 소음> 2014 퍼포먼스  




어느새 습관이 된 가속력의 욕구는 곧 소음을 유발하고, 또다시 지나치리만치 속도를 내는 행동을 부른다. 이러한 순환이 계속됨에 따라, 여기저기서 발생하는 시끄러운 소리들은 결국 질주하는 삶인 과속성의 사회와 연관을 맺는다. 뫼비우스의 띠처럼 돌아가는 악순환의 구조가 두 작가가 프로젝트의 바탕으로 둔 전제다. 주로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던 기존 작품들처럼, 작가들은 과속과 소음에 둘러싸인 현대인의 불안한 상황과 실태를 설치, 영상, 사운드, 퍼포먼스 등으로 표현하며, 불안정하고 고독한 감정 등을 사진과 독백으로 표현한다. 




<필터링_ 소음> 2014 전시전경




또한 사진동아리 ‘눈숨’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람객에게 다가간다. 완성도 있는 퍼포먼스를 위해 연극 연출가 김태린을 초빙하고, 다양한 계층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남녀노소, 직업을 불문하고 시민들을 모았다는 점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퍼포머들이 전시장 내에서 자유로이 소음을 내며 움직이는 색다른 협업을 기대해본다.  




· 문의 경기창작센터 032-890-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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