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1. Exhibitions
  2. Preview
현재 위치
  1. Exhibitions
  2. Preview

Preview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0원
2015.9.16 – 2015.10.25 청주시 일원·옛 연초제조창
SHOPPING GUIDE

배송 안내

배송은 입금 확인 후 주말 공휴일 제외, 3~5 일 정도 소요됩니다. 제주도나 산간 벽지, 도서 지방은 별도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배송비는 6만원 이상 무료배송, 6만원 이하일 경우 3,000원입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주문된 상품 불량/파손 및 주문 내역과 다른 상품이 오배송 되었을 경우 교환 및 반품 비용은 당사 부담입니다.

- 시판이나 전화를 통한 교환 & 반품 승인 후 하자 부분에 대한 간단한 메모를 작성하여 택배를 이용하여 착불로 보내주세요.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반품 기간(7일 이내) 경과 이후 단순 변심에 한 교환 및 반품은 불가합니다.

- 고객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 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상실된 경우,

  고객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하여 상품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 포장을 훼손한 경우 교환 및 반품 불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상담 혹은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 교환/반품 배송비 유사항 ※
- 동봉이나 입금 확인이 안될 시 교환/반품이 지연됩니다. 반드시 주문하신 분 성함으로 입금해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 경우 배송비 미처리 시 예고 없이 차감 환불 될 수 있으며, 교환 경우 발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상품 반입 후 영업일 기준 3~4일 검수기간이 소요되며 검수가 종료된 상품은 순차적으로 환불이 진행 됩니다.

- 초기 결제된 방법으로만 환불이 가능하며, 본인 계좌가 아니면 환불은 불가합니다.(다른 명 계좌로 환불 불가)
- 포장 훼손, 사용 흔적이 있을 경우 기타 추가 비용 발생 및 재반송될 수 있습니다.


환 및 반품 주소

04554 서울시 중구 충무로 9 미르내빌딩 6 02-2274-9597 (내선1)

상품 정보
Maker Art in Post
Origin Made in Korea
정기결제
구매방법
배송주기

정기배송 할인 save

  • 결제 시 : 할인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Preview 수량증가 수량감소 a (  )
TOTAL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전통공예와 현대공예가 조화를 이룬 창조와 화합의 축제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가 열린다. 1999년부터 시작한 비엔날레에는 올해 60여 개국 3,000여 명의 작가가 참여, ‘확장과 공존(HANDS+)’이라는 주제로 공예 그 이상의 가치를 풀어내고자 다양한 전시가 마련된다. 국내 작가를 비롯해 일본·영국·미국 등 12개국 46팀이 참여해 500여 점의 작품을 볼 수 있는 기획전 <잇고 또 더하라; The Making Process>에서는 공예의 제작과정에 초점을 맞춰 인간의 손과 공예라는 관계를 제작 과정에서 조명한다. 첫 번째 구역에서는 이른바 작가의 또 다른 손이라고 할 수 있는 공예도구가 새로운 쓰임새를 부여받아 또 다른 기능을 점유한다. 두 번째 섹션은 공예가 유산으로써 전통적 가치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에 주목하고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공예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관해 이야기한다. 셋째로 첨단과학기술과 공예가 만나 새로운 영역을 만들어내는 공예의 미래를 보여주는 자리도 있다. 언폴드, 미국의 너버스 시스템, 뉴질랜드의 필 커튼스의 참여로 다양한 기술을 접목한 작품이 포함된다.





김희찬 <유연함> 




특히 세계적 밀리언셀러 작가 알랭 드 보통이 특별전 예술 감독으로 참여해 한국의 젊은 작가 15팀과 함께 전시를 기획해 눈길을 끄는데, 지난 8개월간의 현장워크숍을 통해 철학, 심리학 측면에서 공예의 효용을 재발견하고 공예를 일상으로 자연스럽게 끌어오는 작업을 보인다. 이외에도 중국 출신 명인의 작품전과 백남준의 초대형 유작 <거북 (Turtle)> 등을 전시한 특별전, ICT 기반 3D 체험관 등이 추가돼 관람객을 사로잡는다. 시민이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미디어아트 프로젝트와 중·고등학생을 위한 '내 꿈 찾기 프로젝트', 예비 도슨트 과정 등을 운영한다고 하니 찾아가 보자. 이와 함께 공예 페어, 아트 페어, 거리상점, 주말 공예 장터 체험, 국제공예학술회의, 국제공예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공예뿐 아니라 회화, 입체, 미디어, 사진, 판화, 서예 등을 모두 만날 수 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WRITE LIST




메모 입력
뉴스레터 신청 시, 퍼블릭아트의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뉴스레터 구독에 자동 동의됩니다.
Your E-mail Send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