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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장소에서 받은 영감으로 자신의 삶과 예술적 철학을 더하는 애나 한(Anna Han). 설치와 회화를 각각 독립적인 장르로 사용했던 그는 이번 전시에서 둘 사이의 조화를 꾀했다. 캔버스를 가장 기본적인 모듈로 사용해 빛, 색, 선, 면 등의 조형언어를 풍부하게 담아내는 그는 관람객이 공간 자체의 존재감을 느끼게 해준다.
전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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