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배송 할인 save
한지를 오브제로 작업하는 전광영은 촘촘한 수천 개의 작은 한지 조각들을 하나하나 모아 천염 염색으로 물들여진 다채로운 색으로 완전히 새로운 유형의 작품을 만든다. ‘집합’이라는 작품 이름처럼 한국 사회 속 개인과 집단이 역사적으로 축적해온 경험과 이야기를 작품에 하나로 ‘집합’시켜 한국적 정체성을 풀어낸 작가의 작품세계를 들여다볼 기회다.
<Aggregation 17-SE074(Star29)>
Preview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