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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의 국민화가로 불리는 아흐마드 자키 안와르(Ahmad Zakii Awar)의 대표작들이 한국을 찾는다. 무슬림이면서도 종교에 편향되거나 현대미술의 경향에 휩쓸리지 않고 꾸준히 자기만의 세계를 정진하는 그는 종교적으로 금기시되는 돼지,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 등 상징적인 이미지를 소재로 작업한다. 그의 페인팅 작품 15점이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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