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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지나고 유행 지난 중고 그릇들의 화려한 변신이 시작된다. 황연주는 버려진 그릇에 묻은 손때를 지우고, 왜 이것들이 버려졌는지, 다양한 이유와 함께 전시한다. 그는 수집한 밥그릇, 국그릇, 컵, 종지 등에 여성의 미시사적 모습과 여성주의적 태도, 그리고 사회적 욕망을 투영한다.
<설거지 (Washing dis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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