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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서는 백남준의 작품뿐 아니라 그레고리 베트콕(Gregory Battcock), 시게코 구보타(Shigeko Kubota), 앨런 캐프로(Allan Kaprow) 등 동시대 작가 8인의 작품 22점과 자료 40여 점을 살펴볼 수 있다. 이들이 상품화와 자동화 시대의 사회에 내린 긴급 처방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1960년대 미국과 유럽의 반문화 흐름 속 백남준의 비디오아트를 재조명한다.
백남준 <호랑이는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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