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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바링허우 세대인 지엔처(Jian Ce)는 4살 때 독일로 이주해 베를린 예술대학과 훔볼트 대학, 베를린자유대학, 런던 골드스미스에서 회화, 예술사, 철학 및 도상학 등을 공부했다. 독특한 관점으로 동시대 미술사조를 들여다보는 그의 ‘배너맨’, ‘작은 함대’, ‘요새’ 시리즈 등을 만날 수 있는 기회.
<A.S. (Green Cann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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