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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렬이 2013년부터 지속해온 ‘Figure Project’를 선보인다. 그는 자연 공간을 추상적인 형태로 다듬는 행위를 통해 땅의 여러 속살을 드러내 보이기도 하고, 넓은 대지에서 천과 실을 이용해 조형공간을 만들고 그 속에 점유와 탈주의 모습을 한 인물을 등장시켜 균열을 드러내고 메우기도 한다.
<Figure Project_Earth#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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