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의 도시’ 안산시가 지난 10년간 수집한 김홍도와 강세황, 심사정, 최북, 허필 등의 진본 작품 총 19점을 전시한다. 전시는 ‘雅; 단원과 표암’과 ‘會; 安山 아래 모이다’라는 소주제로 나뉘어 18세기 문화 예술의 중심지에서 활동했던 문인과 화가들의 사적인 관계를 살피고, 작품의 역사적인 발자취를 짚는다.
단원 김홍도 <신광사 가는 길>
안산시(성호기념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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