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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 피터 부겐호트(Peter Buggenhout)와 마리 클로케(Marie Cloquet)의 2인 전. 전시 제목은 마르틴 하이데거(Martin Heidegger)의 『존재와 시간(Being and Time)』에 나오는 ‘시간성(temporality)’ 개념에서 따왔다. 구축, 해체, 재구축 과정으로 탄생한 두 작가의 작업을 접해보자.
<Obstacles X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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