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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입주 작가 8명의 한 해를 결산하는 전시다. 김선영, 김수연, 김천수, 염지희, 임지민, 정재원, 정진, 정철규 작가는 2019년을 결산하며 그림과 음악, 장르를 넘나드는 협업의 결과를 선보인다. 국내 작가뿐만 아니라 대만 작가가 ‘한국의 빛’을 테마로 표현한 작품 또한 주목해볼 것.
정진 <소쩍새가 우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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