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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VH어워드 시상식 2월 7일 열려 김형규 '바람을 듣다_경계의 저편' 그랑프리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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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VH어워드시상식이 지난 2 7일 심사위원, 작가, 미술계 관계자 및 현대자동차 임직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자동차그룹 인재개발원 마북캠퍼스 비전홀에서 열렸다. ‘VH어워드는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의 역량 있는 미디어아트 분야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공모전으로 심사위원으로는 오스트리아의 미디어 아트 미술관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센터(Ars Electronica Center)의 총괄 큐레이터 마틴 혼직(Martin Honzik), LA 카운티미술관(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 아트+테크놀로지 랩(The Art+Technology Lab)의 큐레이터 에이미 하이벨(Amy Heibel), 배명지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가 참여했다. 최종 3인에 오른 작가, 김형규, 정화용, 최성록은 각각 3,000만 원의 작품 지원금과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센터에서 3주 간 체류 및 멘토링 기회를 잡았다. 





VH어워드 시상식 전경

 



이날 시상식에서는 최종 후보에 오른 작가 3인 중 김형규의 작품 <바람을 듣다_경계의 저편(Hear the Wind_ Across the Border)>이 그랑프리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대립하는 경계 간의 공존에 대해 다룬 작품으로, 우리나라의 사회적인 맥락이 담긴 다양한 공간을 360。 파노라마 및 타임랩스 기법으로 촬영한 영상 제작물이다. 심사위원들은도시 한가운데부터 침묵이 흐르는 장소까지, 시간의 흐름을 통해 풀어낸 영상미가 아름다운 작품이라 평하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은 그랑프리 수상자인 김형규 외에도 최종 후보 작가 2인의 작품을 이달부터 약 2년간 비전홀에서 상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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