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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SOCIETY_X b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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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0 - 2014.11.16 서울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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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Boarding Ramp> 2014 

플라이우드에 페인트 290×372×190cm  




최근 현대예술의 키워드 중 하나로 융복합을 들 수 있다. 여기, 과학과 기술 그리고 예술이 서로 자유로이 교차하는 전시가 있다. 리드미컬하게 이어지는 타 영역 간의 협업은 동시대의 흐름을 선도하려는 <DREAM SOCIETY_X brid>전의 시도에 힘을 더한다. 전시 작품들은 순수예술에만 국한 되지 않고, 사진, 설치, 건축, 퍼포먼스, 미디어 아트 등 다채로운 매체를 향해 주목한다. 동시에 음악, 패션 미술 등 다양한 예술 분야를 넘나드는 다각적인 복합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백정기 <Water battery: Egg Incubator> 2014 

부란기, 물, 마그네슘, 흑연, 유리병, 혼합재료 가변크기  




일본작가 요시카즈 야마가타는 설치 작품과 더불어 패션쇼를 선사하며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했고, 디제이 쿠마가 디제잉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강영호는 무용과 사진이 공존하는 퍼포먼스로 관람객을 사로잡는다. 2014년 양현예술상을 수상한 태국작가 아피찻퐁 위라세타쿤은 비디오아트와 대중예술인 영화를 넘나드는 작업을 완성했다. 전시장의 한편, 어둠 속 반짝이는 태양은 자동차 헤드라이트와 철판으로 만든 최우람의 작품이다. 김기라는 관람객이 경험할 수 있는 설치를 선보이며, 건축가 김찬중은 전시 공간 안에 또 다른 공간 구조물을 연출하고, 작은 차가 그 안을 돌아다니게 해 내부를 찍는다. 




김찬중 <Post-Archigram Biological City> 

2014 스티로폼, 플라스틱 90×1,100×60cm 




백정기는 전시장에 식물 화분을 가져다놓고 불을 밝히며 에너지를 만들어낸다. 이예승은 실제 오브제가 가진 그림자와 프로젝션에서 뿜어져 나오는 그림자 이미지를 겹쳐 시각적 혼용을 제시했으며,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파블로 발부에나는 가상과 현실의 경계에 머무는 증강조각 <Para-Site[3 Plinths]>를 선보인다. 화음쳄버오케스트라가 1960~90년대에 걸쳐 각 시대를 대표하는 한국 가요를 차용해 새로운 해석의 음악을 선보이며, 설치작가 박여주는 협업 퍼포먼스를 열어 관람객의 시선을 끌었다. 전시는 11월 16일 막을 내린다.  




강영호 <The sweat of the sun as the rain> 2014

 파인아트 페이퍼에 피그먼트 잉크 150×225cm




· 문의 서울미술관 02-39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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