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1. Exhibitions
  2. Preview
현재 위치
  1. Exhibitions
  2. Preview

Preview

예술가의 선물

0원
2014.1.7 - 2014.1.28 갤러리세인
SHOPPING GUIDE

배송 안내

배송은 입금 확인 후 주말 공휴일 제외, 3~5 일 정도 소요됩니다. 제주도나 산간 벽지, 도서 지방은 별도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배송비는 6만원 이상 무료배송, 6만원 이하일 경우 3,000원입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주문된 상품 불량/파손 및 주문 내역과 다른 상품이 오배송 되었을 경우 교환 및 반품 비용은 당사 부담입니다.

- 시판이나 전화를 통한 교환 & 반품 승인 후 하자 부분에 대한 간단한 메모를 작성하여 택배를 이용하여 착불로 보내주세요.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반품 기간(7일 이내) 경과 이후 단순 변심에 한 교환 및 반품은 불가합니다.

- 고객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 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상실된 경우,

  고객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하여 상품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 포장을 훼손한 경우 교환 및 반품 불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상담 혹은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 교환/반품 배송비 유사항 ※
- 동봉이나 입금 확인이 안될 시 교환/반품이 지연됩니다. 반드시 주문하신 분 성함으로 입금해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 경우 배송비 미처리 시 예고 없이 차감 환불 될 수 있으며, 교환 경우 발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상품 반입 후 영업일 기준 3~4일 검수기간이 소요되며 검수가 종료된 상품은 순차적으로 환불이 진행 됩니다.

- 초기 결제된 방법으로만 환불이 가능하며, 본인 계좌가 아니면 환불은 불가합니다.(다른 명 계좌로 환불 불가)
- 포장 훼손, 사용 흔적이 있을 경우 기타 추가 비용 발생 및 재반송될 수 있습니다.


환 및 반품 주소

04554 서울시 중구 충무로 9 미르내빌딩 6 02-2274-9597 (내선1)

상품 정보
Maker Art in Post
Origin Made in Korea
정기결제
구매방법
배송주기

정기배송 할인 save

  • 결제 시 : 할인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Preview 수량증가 수량감소 a (  )
TOTAL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김진우 <플라잉맨>





갤러리세인은 연말연시를 맞아 예술가의 작품을 선물하는 문화를 만드는 프로젝트를 열고 있다. 이름 하여 <예술가의 선물>전. 이미 12월 10일부터 31일까지 작가 25명이 참여한 첫 번째 프로젝트가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그 두 번째 막이 열리길 기다리고 있다. 




임지혜 <at the bed>




갤러리세인 대표 정영숙은 미술품을 구입하는 것이 특별한 사람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고 말한다. 사실상 작품에 따라서는 몇 만원부터 구입이 가능하기도 하고, 일반인들도 백화점에서 선물을 사듯이 미술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다는 것. 그는 미술품이 명품백보다도 싸고, 미술품으로 선물이 가능하다는 인식이 널리 퍼지면 미술품과 대중의 거리가 좁아질 것 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또 미술품을 선물하는 문화가 널리 퍼지면 사람들이 미술작품을 컬렉션하는 계기가 되면서 예술가를 먼 존재가 아니라 이웃처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유영호 <그리팅맨>




첫 번째 프로젝트가 그러했듯, 두 번째 역시 화려한 작가군을 자랑한다. 강현덕, 곽경화, 금민정, 김구림, 김종인, 김진우, 박구환, 신수진, 신수혁, 신혜림, 유영호, 유의정, 이서미, 이은주, 이종한, 이하나, 임미강, 임지혜, 전영근, 정영한, 정운학, 최홍선, 탁현주, 한윤정, 황은화. 총 25명이 100여점의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누군가의 첫 번째 컬렉션이 되길 희망하며 내놓았다. 자, 이제 우리도 소소하게나마 컬렉션을 시작해 볼 시간이다.  




정운학 <빛과 공간>

게시물이 없습니다

WRITE LIST




메모 입력
뉴스레터 신청 시, 퍼블릭아트의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뉴스레터 구독에 자동 동의됩니다.
Your E-mail Send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