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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195, Dec 2022

2022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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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아트 2022년 12월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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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퍼블릭아트 2022년 12월호 


Contents 


044 Editorial   

미련인가 아쉬움인가_정일주



046 Art Log

남화연_가브리엘
원초적 비디오 본색
넥스트코드 2022
이이남_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
생생화화: 사이의 언어
것들, 흔적 기억



052 Special Feature   

청년예술인
Ⅰ. 제도 사이의 청년예술인:

정책과 실효성 그리고 미래_주예린
Ⅱ. ‘청년’ 지원사업을 둘러싼 풍문들,

제언의 단면들_김맑음
Ⅲ. 청년예술인 지원 프로그램_김미혜



076 Artist

캐롤라인 워커

사회와 문화를 입은 여성 이미지_오세원
박은태

몫 없는 이들의 목소리_안진국
홍세진

찰나의 순간들을 붙잡는_천미림



096 Public & Tech Ⅰ
제주비엔날레 & 창원조각비엔날레

& 부산비엔날레_정일주, 백기영



104 Public & Tech Ⅱ

안창홍_미완의 리허설_장진택



110 Column

우리를 위한 지속 가능한

예술의 실천_류문형



112 Art World

미국
<Edward Hopper’s New York>_권자현
프랑스
<Monet - Mitchell>_김진


124 Preview

김설아_숱한 산들이 흩어질 때
2022 올해의 청년작가: 김은혜·홍혜림
강용면_땅에 울림
김방주_사리와 조금


128 Review

구름산책자
반디산책: 지구와 화해하는 발걸음
이기봉_Where You Stand
자매들, 우리는 커진다
우연을 기대



136 Key Work

현암 김종희 탄생 100주년 기념 전시

<불꽃, 더 큰 빛이 되다>
‘서울융합예술페스티벌 언폴드엑스 2022’
<김영삼 & 허회태_붓질의 콜라보>
<이혜민_꿈 Metamorphosis>
<양승욱_유랑극단>





Cover Story 

아르만도 세바스티안(Armando Sebastian)
<Boy from Mars> 2022 Oil on canvas 101×76cm

아르만도 세바스티안의 작품은 자신의 나라 멕시코와 뿌리 깊게 닿아 있다. 멕시코의 문화는 그의 작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스케치북을 가지고 다니며 어디에 있든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그리는 그는 볼레로, 발라드, 전자 음악, 시, 커피, 카모마일 차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감각을 키운다고 고백한다. 시간, 언어 혹은 관념의 경계를 초월하는 그의 그림은 인간의 경험에 대해 성찰하고, 살아남을 표현력을 기록하려는 희망에서 비롯된다. 작가는 종종 5살에 경험한, 멕시코시티로부터 북방으로 약 50km 떨어진 곳에 있는 도시 유적 테오티우아칸(Teotihuacán)에서 겪은 많은 것들을 술회한다. 길 좌우로 많은 석조 구조물, 사원, 광장, 주택 등이 건설되었고 그 끝에 우뚝 선 사람의 심장과 피를 바쳤던 달의 피라미드를 말이다. 건물의 웅장함, 오래된 나무 냄새, 침묵, 경건과 헌신의 느낌, 제단에 있는 성인과 천사의 아름다움을 기억한다는 작가는 아즈텍 왕국과 스페인이 독특하게 혼합된 이 세계가 작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감추지 않는다. 천의 주름, 곤충 날개의 질감, 벽지 얼룩, 새 깃털 같은 요소가 있는, 어린아이 같은 매혹의 세계를 화폭에 담는 세바스티안은 수수께끼 같은 방식으로 어떤 정체성에 대한 질문을 탐구하도록 이끈다. 아르만도 세바스티안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armandosebastian.com에서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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