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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114, Mar 2016

정희승_Rose is a rose is a rose

2016.3.11 – 2016.5.7 페리지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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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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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된 프레임에 담긴 정희승의 7송이 장미 연작 개별 제목은 <무제>. 장미를 장미라고 지칭하는 순간 의식은 고정된 관념을 만들어내는 강한 언어의 힘 때문. 그렇기에 정희승의 군더더기 없는 정물 이미지는 언어에서 비롯되는 관념에 도전하는 것처럼 보인다. 발설되지 않은 말들로 가득한 머리를 깨끗이 비우고 이미지의 힘을 느껴보자.




<무제 (수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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