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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수는 조각의 요소들을 여러 차원으로 변형하는 시도를 한다. 전시 제목이 말해 주듯 ‘흐릿한(Blurred) 덩어리(Mass)’를 통해 작가는 익명의 대상을 환기하고 관객에게 여러 가지 상황을 시각적으로 제시한다. 실재하는 사회와 그 안을 부유하는 인간 사이에 존재하는 감정의 덩어리를 더듬어 보는 것은 어떨까.
<Busy mas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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