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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니즘이나 민중미술과는 구분되는 90년대 ‘X세대’를 돌아본다. 전시가 다루는 90년대는 1987년부터 1996년에 이르는 10년간으로, 정치적, 사회적 사건들로 얼룩진 상실감과 붕괴의 시기를 다룬다. 90년대 활동한 중견작가들의 전시로, 탈이데올로기적 창작 활동을 여실 없이 보여준다. 1990년대의 ‘앙팡테리블’들이 한국 미술계를 뒤집어 놓은 그 시기를 재조명 해본다.
최윤 <종이 울리면_90년대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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