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김희수,갤러리애프터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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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대한 사유를 바탕으로 다양한 인간 군상을 담아내는 김희수. 팬데믹 이후 더욱 소중해진 평범한 일상의 의미를 질문하며 수채, 조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로 일상의 희로애락을 담아낸다. 1부 전시에서는 120호 대작들을 비롯해 다양한 크기의 캔버스 작업을 선보이며, 2부 전시에서는 수채 소품들과 대형 설치 작업을 중심으로 보다 재치있고 밝은 군상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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