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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진 감정을 마주하는 전시. 류희룡, 수, 오하이오, 하몽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4인의 작가는 흩어진 사람들의 이미지를 하나의 공간에 모은다. 이들은 기본 조형 요소인 선을 이으며 감정의 깊이를 일러스트 이미지로 담아낸다. 한편,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체험 행사도 마련되어 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하몽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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