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일우스페이스,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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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린, 백경호, 이동훈, 이지연, 최하늘 젊은 작가 5인이 현대미술에서 ‘미술’의 역사적 의미를 찾는다. 이번 전시에서 이들은 예술적 담론과 작품이 표현되는 ‘순간’이 담고 있는 당대적 특성을 포착한다. 순간을 기억하는 현재와 과거의 간극에서 발생하는 정서들을 서사화한 이번 전시는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갈 예정이니 발걸음을 재촉해보자.
이동훈 <화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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