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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161, Feb 2020

눈 깜짝할 새

2020.1.8 - 2020.2.25 일우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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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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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린, 백경호, 이동훈, 이지연, 최하늘 젊은 작가 5인이 현대미술에서미술의 역사적 의미를 찾는다. 이번 전시에서 이들은 예술적 담론과 작품이 표현되는순간이 담고 있는 당대적 특성을 포착한다. 순간을 기억하는 현재와 과거의 간극에서 발생하는 정서들을 서사화한 이번 전시는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갈 예정이니 발걸음을 재촉해보자.





이동훈 <화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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